다금칼국수 

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예전 그대로의 칼국수와 수제비

우리 일상의 음식을 빚습니다

어쩌다 한 번 맛보는 대단한 요리가 아닌 매일 먹어야 하는 ‘식사’를 만듭니다. 하루를 살아내는 힘이 되도록 든든해야 하고 물리지 않는 맛과 충분한 영양이 담겨야 합니다. 하루하루 삶을 지탱해주는 식사를 만드는 이 일의 무거운 사명감을 가슴에 품고 칼국수 한 그릇에도 정성을 담고 마음을 또 담겠습니다.